밤늦게 집에 도착
벌써 10시가 훌쩍넘었습니다
밤늦게 집에 도착해보니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되었군요.
최근에는 회사에서도 그렇게
일이 많이 몰리지가 않아서.
밤늦게 집에 들어오거나
잔업이나 야근이 좀 적었습니다.
가끔은 밤늦게 퇴근해야만
할때도 있게되더군요.
오늘은 거래처를 들려서 사람을
만나고 오느라 이렇게 밤늦게
들어오게 되었는데.
보통 퇴근시간 보다 많이 늦은
밤늦게 퇴근해서.
전에는 시간약속 잘 안지키고
그러면 짜증이 많이 났었지만.
이 생활도 어느정도 하다보니까
그냥 웃어넘기게 될 정도로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덕분에 밤늦게 집에 들어와
버리긴 했는데 얼른 씻고 내일을 위해
잠을 자야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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