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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퇴근시간 교통이 불편하면

퇴근시간 교통이 불편하면


기존과 달리 새롭게 사무실을 이사한곳은

꽤나 지하철역에 가까운 상당히 번화가에

위치하며 집에서도 가깝습니다.


옮겨서 편한점들


그래서인지 최근 몇주간 집에 도착하는

시기가 많이 단축되어서 좋네요.


교통


업무량 때문에


기존에 거의 아무리 빨리 서둘러도

한참은 더 걸려야 올수있어서 잔업이라도 

있어서 늦게 끝나는 날이면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회사 건물만 나오면

눈앞에 지하철역이 딱!



직장인들 중에는 다른 지역에서 다니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출근


최근 알게된점


몇년간은 이런식으로 다니다보니 어느새

적응이 되어서인지 그러려니 했었는데.


직장거리가 가까우니 이렇게 편한걸

그동안 모르고 있었네요;


이젠 어느정도 짬이 생겨서 일 끝나고

퇴근시간에 맞춰서 취미생활도 좀

해볼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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