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운동 자세 몸에 맞춰서 시작
따로 거창하게 준비하지 않아도 쉽게
어디서든 할 수있기때문에 출퇴근때도
일부러 걸어다니는 경우도 있더군요.
평소 바빠서 관리가 힘들때
일하는 사람들은 주로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는 이여기를 많이 하죠.
어렵지 않게 가능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도 점심 식사후엔
꼭 주변 공원이나 근처 길이라도
한버퀴 돌고 들어옵니다.
밥먹은뒤 바로 책상에 앉아있으면
소화도 잘 안되고 잠만 오는것 같아서
최근에 시작했어요.
너무 무리하지 않고 적당히 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구부정한 스타일
사람마다 걸어다닐때 모습이 조금씩
다른데요.
저는 어릴때부터 습관적으로 몸을
조금 숙이고 다니는 버릇이 있었는데.
바르게 교정중
이번에 유산소를 시작하면서 조금씩
바로 잡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찾아보니 걷기운동 자세로는 상체와 등을
펴고 턱을 당겨서 시선은 앞의 전방을
바라보며 발뒤꿈치부터 바닥에 닿도록
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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