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리 안하니까 엉망
이삼일만 청소안하고 그냥둬버리면
난장판이 되버리네요;
누가 대신 치워주지 않는이상은
항상 이상태라서.
어지간히 깔끔한 사람들 아니면
보통 방정리상태가 다 비슷할거같은데.
요번에 쉬는 녀석들이 많아서
갑자기 친구들도 놀러오고
불시에 집공개를 해버리게되서.
옷도 아침에 나갈때 잠옷이랑
잔뜩 아무데나 벗어던지고 나가고.
끝나고 들어와서도 세탁기에 안넣고
그냥 대충 근처에 놔뒀더니.
다들 좀 치우고 살으라고 한마디씩
하고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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