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하는중 며칠째인지
너무 놀았다 싶었는지 연속으로 계속
밤늦게까지 일하게 만들어 주는군요;
대충 정리하고 집에 들어가면 새벽이
될것 같은데.
다행히도 내일은 외근 스케줄만
잡혀있어서 일찍 출근을 안해도
되겠네요.
신입일땐 이렇게 동료들과 밤늦게까지
업무보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피곤할새가 별로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어느정도 일한지가 쫌 되었다고
졸음을 참기도 힘들고 지루해서
견디기가 좀 힘드네요.
그래도 자주 야근을 하거나 근무하는게
아니라서 어느정도는 감수해야겠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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