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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야근 하는중 며칠째인지

야근 하는중 며칠째인지


너무 놀았다 싶었는지 연속으로 계속

밤늦게까지 일하게 만들어 주는군요;


대충 정리하고 집에 들어가면 새벽이

될것 같은데.


다행히도 내일은 외근 스케줄만

잡혀있어서 일찍 출근을 안해도

되겠네요.


잔업


신입일땐 이렇게 동료들과 밤늦게까지

업무보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피곤할새가 별로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스케쥴


이제 어느정도 일한지가 쫌 되었다고

졸음을 참기도 힘들고 지루해서

견디기가 좀 힘드네요.


그래도 자주 야근을 하거나 근무하는게 

아니라서 어느정도는 감수해야겠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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