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얼마간 야채식단 위주로 좀 먹었는데

얼마간 야채식단 위주로 좀 먹었는데


요즘처럼 더울때는 힘드네요

주위에도 보면 그냥 야채식단을 짜거나. 



채식위주로 식사하고도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내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아무래도 어릴때부터 고기나 육식으로

먹어와서 그런지 야채식단에는 

잘 적응이 안되는것 같네요.



평소에 야채식단의 채소반찬 같은것을 

즐기는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날시가 더워질때는

체력이 많이 떨어진것처럼 느껴지는듯해서


결국 얼마전부터 야채식단에서 다시 원래대로

식단을 바꾸어 버렸어요.




원래는 야채식단을 짠 이유가 다이어트도 

같이 겸해서 하기위해서 시작했었지만.


평소에 야채식단으로 안먹다가 

갑자기 시작하려니 오래하질 못하겠더군요;


한달정도 꾸준히 아침 점심 저녁

간이 거의안된 채소위주로 야채식단

식사를 하고.


중간마다 간식으로 계란정도 먹어주고

했는데 몸무게는 조금 줄었어도

너무 힘들어서 버티질 못하겠더군요;



개다가 평소에는 직장도 다녀야해서

야채식단으론 여러가지로 걸리는게

많았습니다.



최근 다시 집에서 삼겹살도 구워먹고

여러가지 많이 먹고있는데.


야채식단이 몸에 잘 맞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던데.


저는 그러질 못해서

조심하지 않으면 금새 예전 몸무게로

돌아갈것 같아서 주의해야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