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한잔씩 하고픈 저녁이네요
한주간의 힘겨웠던 업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토요일밤이 되었습니다
보통 이런 주말에는 친구나 직장동료들과 함께
밤늦게까지 술잔을 기울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요즘에는 주로 일주일에 5일만 일하는곳들이
늘어났기때문에
금요일밤부터 달리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직장에 다닐때만해도 그때는
보통 토요일 오전까지 근무하는것이
보통이었기 때문에
이런 약속들은 주로 토요일밤에 자주 근처
맥주집이나 호프 고기집등을 이용하곤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그런의미에서 오늘은 간단하게 근처마트에서
사온 캔맥이라도 한잔하면서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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