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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올해도 벌써 꽤 지나갔네요

시간이 정말 금방 가버리는거 같아요


벌써 2014년인가 했었는데 어느새 벌써 여름도 다 끝난것같고

이제 가을이 오는것 같네요



어릴때는 빨리 나이먹어서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살고싶다는 생각도 한적이 많았는데



막상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그때 참 어리석은 생각을

했었구나 합니다



이제는 나이 드는것이 조금 두려울 정도로 나이가 벌써

꽉차버려서 더이상은 안먹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


이제 올해도 몇달 않남은것 같은데 남은 기간동안

일이나 여러가지로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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