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잔업 생각보다 꽤 많군

잔업 생각보다 꽤 많군


어째 이번달은 일복이 터졌는지 하루만

지나면 없던 스케줄도 다시 생겨나면서

쉴수없게 만드는군요;


바쁘게 살수있다는것도 어찌보면

참 감사한것이지만.



최근 한달간 거의 풀로 야간근무도

보고 있어서그런지.


한편으론 짜증도 살짝 날려고

하네요.



나름 주말계획도 세워놓고 있었는데

현재 상태론 준비할게 많아서

다 접어두어야 할듯싶고.



잡아논 친구들과의 약속들도 취소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들려올 원성에

걱정이 되는군요.


오늘도 또다시 잔업을 떠맡게 되버려서

역시나 당분간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