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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장보기 한번하면 피곤이

요즘에는 한번에 물건을 잔뜩사서


예전에는 수시로 근처 가게나 시장에서 필요할때마다

생필품을 바로 사서 쓰고는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렇게 하기보다는 이젠 그냥

한달에 한두번 정해놓고



한달이상 쓸 물건들을 잔뜩 구입해서 집에

가져다놓는것이 편해지더라구요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대형마트가 여럿 생겼기때문에

이렇게 하는것이 좀 더 절약되는것 같기도하고



아무래도 사람들이 점점 편의를 더 생각하고

어떻게하면 더 간편하게 살수있을까

하다보니 이런식으로 생활패턴이 바뀌어

가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예전에는 그냥 필요한것들만 몇가지 구입하면

되어서 그리 양이 많지 않았는데


이제는 한달치 어쩌면 그이상을 한번에

대량으로 운반하려니


아예 장보러 나가기전에 목록을 다 기록해서

잊어버러지 않도록하고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워낙 양도많고 무거워서 한번 장보고

집에 돌아오면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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