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참기 책상에만 앉으면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점심식사를 마친후 오후정도에는 쏟아지는
잠 때문에 고생이예요.
일부러 깨볼려고 바깥에 나가서 찬 바람도
맞아보고 하는데도.
실내에만 들어오면 다시 몸이 나른해져서
꾸벅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남들 눈치도 보이고 처리할것들도
많이 있는데 계속 이러니 뭔가 대책이
필요할것도 같네요.
생각해본게 내일부턴 찬 음료를 하나
가지고 들어와서 옆에 놔두고 한 모금씩
마시거나.
몸에 대고 있으면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 어떨지 한번 해봐야 알듯하고.
지금 이시기가 햇살도 따사롭고 덥지도
않아서 졸음참기가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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