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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축의금 얼마까지 내야될까

직장동료 축의금 얼마까지 내야될까


계산해보니 일년동안 결혼식을 비롯해서

경조사에 들어가는 액수가 적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참석할때 적정 금액은


친구나 학교 선후배들것까지 챙겨려니

등골이 휠듯하네요;



동창


최근엔 부쩍 회사에서 남여할것이

직원들이 와달라고 청첩장 돌릴때

많더군요.



지갑이 비었어도 이런자리는 사실

빼기가 힘들죠.


웨딩


다 똑같진 않죠


가긴하지만 봉투에 들어가는 금액은 상대가

누구냐에따라서 달라지곤 해요.


보통 같이 몇년동안 일을 했거나

앞으로 오래볼사이라고 생각되면

10만원을 내는편입니다.



몇년전보다 물가도 올랐기때문에

맞춰서 해줘야하는듯 하더군요.


경조사


가끔 사무실이나 거래처에서 안면만

조금 있는 정도인데도 부를때가 있고.


마찬가지로 중고등학교 동창이라고

기억도 잘 나지않는 친구가 연락올때도

있게되는데요.


액수


이런 경우가 참 난감한데 살펴봐서

예의상 가야하나 고민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최근엔 내 결혼식에도 올사람인지

살펴보고 골라서 가고 있습니다.


회사와 직장동료 축의금을 5~10만원 정도

할때가 많은데 정하기 힘들땐 같이가는

사람들과 상의해서 비슷하게 내는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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