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연차 계획 잡아보려고
고되게 일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가능하면
하루라도 더 쉬는날이 없을까 생각 한번씩
해보게 되는데요.
그래서 저도 회사에 문의해보니 올해는
10일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효과적으로 쓰려면
작년에도 비슷하게 사용했었는데
어찌보면 시간이 긴듯 하지만.
명절 기간
설연휴나 추석등 휴일에 맞춰서 몇번씩
이용하곤 했었는데.
삼사일정도씩 나눠서 사용해서 그런지
금방이더군요;
많은분들이 주로 여름휴가 기간을 이용해서
쓰기도 하죠.
못쉴땐
예전에 일하던곳은 근로자수가 적은곳이라
딱히 쉬는날이 없고 적당한때 하루이틀
출근 안하는 정도였어서.
지금처럼 달력을 보고 따로 계획을 세우거나
약속을 정하는것은 생각도 못했었죠.
상의중
올해는 어찌할지 근처로라도 여행을
한번 다녀올지 가족들과 상의를 해보고
직장인 연차를 사용할듯 싶네요.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