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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친구관계 학교다닐때와 지금도

친구관계 학교다닐때와 지금도


주로 정에 약하고 심리적으로 잘 흔들리는 

분들이 고생하는것을 보는데요.


기본적으로 만남이 자주 없거나 뜸하게되면

자연스레 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교우


학교때도 가능하면 내가 먼저

다가서고 이해하는 입장으로 대하니까

어느정도 유지가 되었지만.


여기서도 예외인 경우는 일방적으로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들일때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현재도 끊어야할때가 생기더군요.



남때문에 자기까지 피곤해질때가

많아져서인데요.


친분


나이가 들어서도 직장내에서나 사회에서

친해진 이후에도 자꾸 선을 넘어서

뭔가를 요구하거나.


무리한 부탁을 하는것을 자주 볼수있기에

이런때 인간적인 정에 너무 흔들리지 말고.


손해


적당히 주의를 줬음에도 계속 이어진다면

더이상 피해보기전에.


올바르게 판단하고 친구관계를 유지할지 

끊어내야할지 선택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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