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알바 후기 한동안 근무해보니
보통 20대초반에서 그 이상이라도 일자리를
찾을때라면 몇가지 떠오르는 직업종류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주택이나 번화가 가릴것없이 워낙 많이
가게 점포가 있기 때문이고.
어지간하면 대부분 할수있는 어렵지않기에
남여할것없이 많이들 찾곤했는데.
요즘엔 어떤 업종이든 구하기가 쉽지않아
비슷한 시급이나 조건으로도 가능한곳의
구직정보를 확인해보기도 합니다.
카페라던가 음식점의 서빙 청소와 같은
종류들은 꽤 여러군데 있는것 같아요.
저는 휴학생때 잠시 몇달간 있는동안
그당시 야간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서인지
더 많이 올려준다고해서 시작했었는데.
지금도 그렇겠지만 보통 남자들이 많이
밤과 새벽에 하는경우가 많은듯해요.
첫날부터 옆에서 하루종일 붙어서
카운터 보는것과 정리청소를 어떻게하는지
가르쳐주셔서.
제가 겪은 편의점알바 후기를 되새겨보면
그다지 어렵지않지만 생활이 뒤바뀌다보니
새벽에 졸음을 참는게 힘들었고.
낮보다 많이 취하거나 까탈스러운 손님들이
오는정돈데 이런건 다른일을 하더라도
비슷할거라고 생각해요.
그만둔뒤에도 자꾸 졸린 상태가 한동안
지속되던데 이건 뭐 개인차가 있겠죠.
가능하면 아침에 출근해서 밤에 퇴근하는쪽이
더 생활하기도 편하고 나은것 같고.
요즘에는 직장 알아볼때는 월급이나 연봉과
업무내용도 볼수있어 관련 내용들을
살펴보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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