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과가 고단하네요
어째 업무는 해가 갈수록 점차
늘어만 가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월급이나 연봉이 그만큼
오르는것도 아니고
뭔가 동기부여가 잘 안되네요.
예전에는 그런것 없이도 자신감과
의욕만으로도 열심히 했던것
같았는데.
요즘은 전처럼 그렇게 잘 안되는듯
합니다.
누구 말처럼 초심을 잃은건지
그나마 날씨가 조금은 시원해져서
일하기에 조금 덜 힘드네요!
내일도 새벽쯤에 출근을 해봐야
할듯해서.
오늘은 자정이 되기전에 일찍
잠을 자야 몇시간이라도 더 잘수
있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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