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 좀 해야겠네요
어제 연말모임에 다녀왔더니 하루종일 속도 더부룩하고
밥을 먹어도 소화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연말모임 왔다갔다 하고 다녀왔더니 몸이
완전 지쳐버렸네요
어제는 연말모임 인데도 술을 그렇게 많이 마시지는 않았는데
오랫동안 안마시다가 하루 날 잡고 알코올이
좀 몸에 들어가니 패턴이 망가진것 같아요
아침에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먹어서 해장을 했어야
하는건데 어제 별로 무리 안한거같아서 그냥
넘겼더니 하루종일 이모양이네요
앞으로 몇번 더 나가서 연말 모임이나 행사를 가져야
하는데 이제 한번했는데 이래서 걱정이군요 ㅎ
늦었지만 밤에라도 따끈한국물로 해장좀 하고
자야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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