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 때문에 바쁜
벌써 7월말부터 현재까지 한달이상 계속
잔업이 이어지고 있는중 입니다;
업종 특성상 여름철에 확 일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아마 다음달 초 까지가 막바지로
열심히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빠르게 집에 들어오더라도 10시
이상일때가 많아서 따로 뭔가
개인 취미라던가 할 짬이 나질 않네요.
이런때를 대비해서 평소 몸에 좋은
음식이라던가 운동도 해서 체력관리를
해놨어야 하는건데.
아직 부족했는지 요즘들어서는
많이 피곤하다고 느껴지네요.
대충 끝나면 휴가도 따로 준다고
하는데 얼마나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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