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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출장가야해서 짐싸기 하는중

출장가야해서 짐싸기 하는중


그나마 좀 덜 저워진 다음에 일정이 잡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이번주부터 3일정도 다녀와야 할것 같아서

스케줄 조정중에 있습니다.


잔업


전 정해진곳외에 별로 따로 외부로 나가는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좀 꺼리는 편인데.


다른 직원들도 한번씩 다 돌아가면서 하는데

혼자 피할수도 없는 노릇이죠.


그래봐야 일년에 한두번 이긴 하지만

집밖에 나가면 고생이라고 숙소도

아무래도 불편해요.


일정


다른것은 따로 챙길만한것이 없는데

갈때마다 느끼지만 옷과 양말등을 여러벌

준비해 가는게 좋은데. 


땀 흘릴때도 많고

많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전보다 좀 더 큰 가방에 출장 짐싸기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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