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초소형 아파트가 많아지고 이를 찾는 1인 가구도 증가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이들 초소형 아파트는 전용면적 15평 이하 정도이며 최근 결혼을 하지 않는 비혼 주의와 아이를 낳기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같은 원인으로 1~2인 가구가 거주하기 적당하기에 관심을 끄는 것 같습니다.

 

서울 초소형 아파트 분양 인기

 

 

서울 초소형 아파트 인기 1인가구 증가 때문?

 

경제적인 부분

 

  • 예전에는 아파트하면 무조건 30평 이상 대형 평수의 인기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실 지금도 경제적인 여유만 된다면 결과는 같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최근 몇 년 사이 부동산 그중에서도 아파트의 가격 상승이 일반인들이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고공행진하는 바람에 더 이상 일반적인 직장인들이 월급 받아서 모으고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더라도 자력으로 서울 경기 등의 수도권 아파트 구입이 힘든 지경이 되었습니다.

 

  • 그래서 젊은 직장인 또는 내집마련을 해야 하는 신혼부부인 20~30대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매우 좁아졌고 아파트보단 가격이 저렴한 빌라를 알아보는 사람들도 예전보다 많이 늘은 듯합니다.

 

이와 함께 최근 서울이나 경기 등 수도권에서 초소형 아파트가 늘어남에 따라 비혼 주의인 홀로족이나 신혼부부 등의 1~2인 가구가 경제적으로 가능하고 대출 등의 금융부담도 덜하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실제로 높은 청약률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군요.

 

부동산 재테크 목적

 

  • 아무래도 부동산 재테크나 투자 목적으로 봤을 때 전용면적이 15평 이하인 소형이라도 일단 아파트일 경우 향후 가격 상승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가 높기 때문에 이왕이면 작더라도 아파트 쪽으로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인지 최근 재건축이나 아파트를 짓는 경우도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소형 평수 위주로 분양하는 곳들도 볼 수 있습니다.

 

거주목적 선호도

 

  • 현재 1~2인 가구의 숫자만 수백만 명이라고 하니 이들이 거주 목적으로 사는데 굳이 전용면적이 큰 대형 평수 아파트를 선택할 필요도 없고 가격적으로도 이 정도가 부담하기에 적당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면으로 본다면 이 같은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 일단 전용 면적이 적을수록 평당 가격이 하락하니 그만큼 낮은 가격에 분양하고 사람들이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 같은 초소형 아파트라던가 작은 평수의 부동산의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결혼 기피 현상과 인구절벽이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갈수록 초소형 아파트와 원룸이나 투룸 정도의 작은 평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만약 현재 거주 목적으로 살 집을 알아보거나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위의 내용처럼 경제적인 면들도 함께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