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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또다시 귀찮음이 발동해서

요즘 힘들더라도 계속 운동을 해왔는데


날씨도 요며칠동안 한여름처럼 더워지고

직장에서 퇴근하고 돌아오면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좀 지치다 보니까

다시 귀찬음이 많아져서 하기 싫어지네요



겨울철에는 너무 춥다고 밖에 나가기

꺼려해서 쉬고



이제는 너무 덥다고 안하려고 하니

이것저것 다 빠지면 안되겠죠


그래서 조금 힘들더라도 밤에 잠시

나가서 공원도 몇바퀴 뛰고


가볍게 몸도 풀어보고 한시간정도

하고 들어왔습니다


지금 당장은 좀 그렇다라도 앞으로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날이

계속 이어지다보면


미리 단련하지 않으면 허약해서는

버텨내기 어렵기때문에 열심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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