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랍에서 찾아낸 책들로
얼마전부터 이사준비를
하기 시작하면서
서랍장 깁숙한곳이나
베란다등에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쌓아둔 서적이나
만화등을 발견했어요
요것들로 학창시절 정말
지루하지않고 잼있게
보냈던 기억이나서
몇번이나 버릴까말까
고민도 했었지만
결국은 그냥 집안 구석
어딘가에 처박하두고
있던것 같습니다
어릴때 추억도 생각나고
안본지도 오래되어 그런지
역시 다시봐도 그당시에
그 재미를 그대로 느낄수가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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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랍에서 찾아낸 책들로
얼마전부터 이사준비를
하기 시작하면서
서랍장 깁숙한곳이나
베란다등에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쌓아둔 서적이나
만화등을 발견했어요
요것들로 학창시절 정말
지루하지않고 잼있게
보냈던 기억이나서
몇번이나 버릴까말까
고민도 했었지만
결국은 그냥 집안 구석
어딘가에 처박하두고
있던것 같습니다
어릴때 추억도 생각나고
안본지도 오래되어 그런지
역시 다시봐도 그당시에
그 재미를 그대로 느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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