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상당히 피곤하네요
새로 직원들이 들어와서 이것저것 모르는것들
물어보라고해서 설명해주는데.
저도 몇년전에 처음 회사에 들어왔을때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하고 걱정을 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저때는 상사들이 성격도 그렇고
그리좋은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좀 고달픈 일도
꽤 있었고 난감할때도 자주 있었죠.
이후로 어찌 버티다보니까
많은 직원들이 들어오고 나가고를
반복하고 있는데
처음 신입으로 들어온 친구들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최대한 친절하게 이야기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하루종일 반복하다보니 시간이 갈수록
힘이 많이 들긴합니다.
업무를 마치고 집에 들어올쯤 되니까
눈꺼풀도 무겁고 잠이 와 정말
피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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