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내년초쯤에는 옮길생각이라서
이제 어느정도 위치나 가격도
정해놔야 하는데
몇번 집보러 여러동네를
발품팔아서 다녀보다
그냥 힘들다고 한동안
날짜만 흘려보낸것 같아요
요즘에는 인터넷으로도
지역의 매물정보를 대충
알아볼수있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더 좋은것을
찾으려면 직접 공인중개사를
방문하는게
좋은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여름동안은 너무 더워서
많이 걷는게 불가능해서
좀 쉬었는데
이제 조금 찬바람이 불기시작할때면
다시 움직여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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