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먹은게 소화가 잘 안되는지
왠지 더부룩하고 몸도 무거운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운동도 할겸 일부러 지하철
두정거장 정도를 먼저 내려서
집까지 걸어들어왔습니다
오늘 날이 굉장히 더운만큼
쉬운 선택은 아니였는데요
그래도 요즘 계속 회사에서도
하루종일 앉아서 있을때가
많고해서
좀 뭔가 찌뿌둥하고 굳어있는
기분이라서
땀 좀 흘리더라도 일부러
걷는것을 택했어요
역시 한 30여분정도 빡세게
움직이니까 탁 막혔던
속도 뚫리는것 같아서 괜찮네요
하지만 이제 무척 더워질것으로
생각되어서 계속하기에는
힘들것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