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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휴 오늘은 잠이나 실컷자야겠어요

물건을 살게 있어서 나갔다왔더니


오늘 이사문제로 사야할것들이 꽤 많이 있어서

그거때문에 백화점과 근처 쇼핑몰들을 여러군데

돌아다녔더니 피곤이 장난이 아니네요



다른것도 힘들지만 역시 물건구입하러

돌아다니는것이 정말 힘들더라구요



게다가 오늘은 주말 토요일이라서 사람들도

워낙 많이 있어서



피해서 움직이고 바쁘게 다니느라 두배로

체력소모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한 2시간 좀 넘게 돌아다녔는데 다리도

뻐근한게 지치는군요


보통 오늘같은 주말에는 밤늦게까지

티비를 보던지 술한잔 하면서 새벽까지

잠을 안자곤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일찍 샤워하고 눈을 좀

붙여봐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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