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씩 물리는듯 합니다
어째 더워서 눈에도 많이 띄고,
득실거리던 한여름 보다도
최근에 더 많이 모기한테
피를 빨리고 있습니다.
날씨가 조금 추워지면서,
이제는 더이상 없겠지하고
방심했기 때문일까요.
오히려 요즘들어 하루에도
몇번씩 잡고 있는데,
이놈들 끝이 없네요.
약을 뿌려도 잘 없어지지
않는것을보니,
내성이 생기는것인지!
여름때보자 지금 물리는게
훨씬 더 가렵고 부위도
커지는것 같습니다
하긴 여태까지 살아남으려면
보통것들이 아니겠죠.
점점 가을이 되고 쌀쌀해질수록,
덜 생길테니 좀 더 시일을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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