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쯤에 집에 돌아올때가 많은데
회사에서 주로 한 두어시간쯤 그날에
일이 많이 밀려서 잔업을 하거나.
언제까지 처리해야 하는 스케쥴이
잡혀있는 경우 야근도 가끔 하곤 하는데.
요즘들어 이렇게 자주 늦게까지
남아서 업무를 봐야할때가 있어서
9시는 되어야 퇴근할수있는
좀 피곤한 나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줄어들어서 오늘은
무려 6시가 되어서 칼퇴근으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게 되었네요!
예전에 이시간에 되어서 집에가려고
건물 밖으로 나와보면
해가저물어서 어둑해졌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게 벌써 몇달전이니까요
이제는 여름철이라서 그런가.
아주 환해서 오전과 크게 다르지가
않을 정도입니다.
어두운 거리를 걸어서 들어오면
왠지 우울하고 그랬었는데
날이 밝으니까 한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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