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직장에서 늦게 오고있네요
뭐 이제 9시넘어서 일이 끝나는것은 기본이 되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ㅎ
들어가기 전에는 야근이나 잔업 같은것은 전혀 일절
없다고 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그동안은 않시키고 몇년지난후에 이렇게 시키니
다행이랄까요
요즘 겨울도 끝나가고 봄을 앞두고 있기때문에
시기상으로도 한창 바쁠때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하며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어쩌겠어요 이렇게라도 생각하면서 일해야죠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있네요
그나마 늦게까지 일을 하다보니까
다른때와는 좀 다르게 아침에 출근시간을 좀 여유있게
나갈수있는것이 좋은점이긴 하네요
아침잠이 많은편이라 매번 일찍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기
힘들었는데 그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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