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왜 인했는지 모르겠어요
겨울동안 춥다고 이리저리 핑계대면서 관리에
소흘했더니만 살도 찌는것 같고
요즘들어 자주 몸이 예전같지 않다고 느껴질때가
자주 있어서
최근들어 근 한달정도 계속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면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뭐 거창하게 하는것은 아니고 보통
직장에서 일 끝나고
집에 들어와 밤 8시정도 부터해서
근처 공원에서 조깅부터 주로 뛰어다니는걸
많이 하는 편이예요
그리고 주말에는 동네에 있는 헬스하는곳에서
역기나 아령도 들면서 웨이트도 조금씩
해주고 있고요
이제 시작한지 한달조금 넘었는데도
확실히 몸이 좋아지고 하고나면
개운하다는 기분도 들고 괜찮군요
너무 게을르게 살았나 싶기도 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꾸준히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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