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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음 체했는지 속이 더부룩

오늘 점심때 조금 급해서


보통 출근전이나 아침이나 회사에서

하는 식사는 그리 많이 먹는편이

아니예요


아무래도 여러가지 신경쓰이는것도

있고 자고 일어나서 밥이 들어가지도

않고해서 말이죠



이번에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되어서 음식점을 찾아

나서게 되었는데


평소 약간 여유로웠던것에 비해

1시부터 바로 외근을 나가야하는

스케줄이 있어서



좀 서둘러서 배를 채운것 같아요

그때 바로는 알지 못했었는데


조금 지나자 어질하기도 하고

속도 더부룩한것이



딱 과식이나 체했을때 나오는

반응이더라구요


소화제나 이것저것 손을써서

진정되긴 했는데 고생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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