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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제 마무리할 시간

오늘도 하루일정을 마치면서


집으로 돌아와보니 추석 연휴다 뭐다해서

깜빡잊고 있었는데

오늘이 30일로 9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아구 언제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달 시작하면서부터 이제

구월이니 날씨좀 덜 덥고

여름이 물러가려나 하고

생각했던것 같은데



정말 말일이되니 완연하게 가을이

온것 같아요


아침에 출근할때는 바람이 너무차서

일부러 긴팔옷들을 챙겨서입고

나갑니다



퇴근때도 마찬가지고요

점심이나 한낮에는 아직 조금

더운감이 있긴하지만


이제는 반팔입을 시기도 얼마남지

않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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