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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저녁시간엔 배가 좀 고프군요

매번 참는다고 고생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밤 10가 넘은 시간이라도

허기가 지거나하면 그냥 배달음식을

시켜서 먹거나.


그것도 안되면 라면이라도 주방에서

끓여먹곤 했었는데.


그렇게 몇달을 살았더니 저도 모르게

어느새 살이 많이 쪄버린듯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운동도 좀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고.


먹는것도 좀 조심하려고 하는데

이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운동같은 경우도 아무리 해보려해도

일단 하루종일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해야하다 보니까.


적당한 시간을 내기가 참 어려워서

매번 만족할만큼 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업무보는 중간마다 일어나서

팔굽혀펴기나 윗몸일으키기도

혼자서 해보고 하는데.


이정도로는 한계가 있어서 하루에

두시간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짬이 안나네요.


그나마 먹는거라도 줄이고 야식을

조심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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