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사무실에 더 있고 싶어지네요
여름이다보니 워낙 날씨가 더워져서
그나마 회사는 에어컨을 틀어놓으니
좀 편하더라구요!
물론 집에가서도 틀어놓긴 하겠지만
왠지 직장에서만큼 시원하다고
않느껴지는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가장 힘든일이 아침에 출근
하는것인데요.
이렇게 여름철 습도가 높을때는
여러사람이랑 뭉쳐서 다니는게
정말 힘듭니다!
그런데 아침마다 버스나 지하철에
가득찬 사람들과 있어야하니
고생이네요.
그나마 도착해서 시원한 음료한잔
사가지고 들어가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앞에서 몸을 식힐수가 있어서
좋더군요!
제 자리가 바로 에어컨 앞 자리라서
더 시원한감도 있고요.
그런데 요즘엔 덥더라도 이런 인위적인
바람이나 냉방을 싫어하는 직원들도
많이 있어서 강하게는 틀어놓지 못하고
지낼때가 자주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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