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 속도 규칙적으로 운동하니
조금씩 강도를 올리고 있는 상태인데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 한달정도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에 지쳐갈때쯤
예전에도 체중감량이라던가 그때마다
여러가지 목적으로 자주 근처 달릴수있는
곳들을 찾아서 했었는데요.
요즘들어 자꾸 활력이 없어지고
늘어지는듯 해서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달리기와 운동으로 극복
신체 활동을 통해서 기분전환도
도모할 생각으로.
아침마다 30분일찍 일어나서.
공원을 10바퀴씩 돌고 있습니다.
익숙해 지면서
처음엔 금방 지쳐버렸는데 2주정도
하면서부턴 그리 힘들지 않고.
끝나고나면 상쾌해 지는듯 해서
시작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컨디션도 처음 할때보다 많이 좋아진게
느껴지는듯 해요.
과도한 활동은 좋지 못하고
무턱대고 처음부터 체력을 다 쏟아가며
빠르고 무리하게 하는것보단.
조깅속도는 본인 몸상태를 체크해가며
서두르지 말고 기간을 정해서 조금씩
거리와 강도를 늘려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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