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평소에도 소식하는것은 아니지만
어째 집에서 오랫동안 있게되서 그런걸까요?
보통때보다도 더 이것저것 많이 챙겨먹게
되버리네요;
그러다보니까 이러다가 살이 너무 쪄버리는것은
아닐까하고 살짝쿵 걱정도 됩니다.
아무래도 평일에는 직장을 다니다 보니
집에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죠.
바쁠때는 새벽일찍 나설때도 많이 있고
밤늦게 야근이나 잔업까지 하게되는
경우도 생각보다 자주 있고요!
이렇니까 뭐 특별히 먹고 싶은게 많더라도
시간이 잘 없어요.
그나마 이번같은 토요일 일욜 주말이나
좀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 거리게 되니.
괜히 입이 심심하기도 하고해서
근처 마트에 들려서 과자니 아이스크림이니
한가득 양손에 들고 들어오게 되버려서!
나름 직장에서도 군살을 빼보겠다고
시간날때마다 운동도 해보고 하는데
다 소용없게 되버리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주말이라도 좀 계획성있게 지내야
이런일이 안 생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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