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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피곤할수록 단맛이 땡기는

오늘도 음료수를 몇잔이나 마시는지


요즘 업무때문에 밖으로 외근 나갈때도

많이 있고해서 체력이 많이 모자른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평소에 운동을 어느정도

적당히는 해둘걸 그랬습니다.



사무실 몇곳만 움직여도 숨이 차오르고

다리에 느끼는 피로도 상당하기에.


집에 도착하면 바로 잠을 자야할 정도로

최근 강행군이라 힘드네요.



특히 아직도 중층정도 되는 건물에서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이 있는

주택겸 상가로된 곳들이 많이 있어서.


이런곳들은 한번 오르락 왔다갔다

하다보면 땀도 꽤 흘리고 피곤이

누적되는게 어렵군요.


그나마 이번주에는 평일인데도

쉴수 있는 휴일이 좀 있어서.



한동안 집에서 푹 쉬면서 쌓였던

피곤함과 스트레스를 어느정도

풀어야 할듯 싶습니다.


일이 힘들때마다 계속 달콤한 음료나

빵등을 사먹곤 있는데 그래도 빠르게

체력이 회복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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