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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식사후 산책을 자주하니

식사후 산책을 자주하니


전에는 밥먹고 바로 자버리는 습관이

있어서였는지 소화도 빨리 안되고

별로 안좋은것 같았는데.


요즘에는 하루에 한번씩은 밖으로

나가서 동네를 몇바퀴 돌거나

공원을 다녀오곤 합니다.



한 30분에서 1시간정도 사이로

걸리는데.


이정도만 걸어다녀도 식사후 더부룩한

느낌도 많이 줄어들고.



예전처럼 소화가 잘안되거나 하는것도

없어서 괜찮은듯해요.



왠지 나른해져서 얼마지나지 않아서 

졸아버리거나 할때가 생각보다

자주 있었는데.


이제는 나가서 산책도하고 걷기도

오래하니까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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