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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야행성 인간 되기전에 취침시간을 조정

야행성 인간 되기전에 취침시간을 조정


습관이 참 무서운게 한번 몸에 익숙해지면

바꾸기가 정말 쉽지 않은듯 합니다.


이미 오래되어서


그렇기에 잠버릇이나 생활에서 나타난

여러가지로 불편해서 고치려고 해봐도

어지간해서 수정이 어려운데요.


불면


늦게까지


저같은 경우엔 학창시절부터 새벽까지

밤새우며 공부도하고 일하는것이

자연스럽게 되버려서.



오히려 아침에 일을 나가야하는 지금까지

쭈욱 이어져왔어요.


버릇


이제는 바꿔볼때


요즘들어 더욱 정상적으로 일찍자고

일어나는 생활이 필요한 시점이라

다양한 노력을 해보고 있습니다.


더 피곤하면 이 잘올까 싶어서

퇴근후 운동을 해보기도 했고요.


야행성 인간으로 지내기에는 현재상황에

맞지가 않아서.


우선 매일 같은 시간에 취침시간

정해놓고 자보려는 습관을 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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