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할때 교통편과 주변을 잘 봐야하는데
이래서 부동산에서 알아볼때는
교통편이라던가 편의 시설등을
잘 보라고 하는것 같네요.
지역을 고르기
새로 이사온곳은 다른것보다 지하철도 멀고
근처엔 일반 작은 가게와 편의점들이
대부분이라.
일반 마트나 좀 규모가 있는곳이
너무 멀어서 번거롭습니다.
한번씩 장보러 갈려면 30분씩
가야하니 매번 나가기도 뭐하네요.
환경은 어떤지
예전에 지내던 동네는 근거리에
재래시장도 있고해서.
저렴하게 물건들도 많이 구할수있어서
나름 괜찮았었습니다.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해서 제대로
돌아보질 않고 구한게 잘못이었네요.
현장 체크
앞으로 공인중개사쪽에서 보러다닐땐
나중에 혼자 와서 주변을 한번 쭉
다니면서 뭐가 있는지 체크해보고.
얼마나 걸리는가
학교 지하철역처럼 몇가지는 시간이
없더라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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