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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피곤해서 집에 오는길 졸음

피곤해서 집에 오는길 졸음


한동안 지하철로 출퇴근을 대신하고

있는중인데 하루종일 회사서 치이다보니

자리에 앉았는데 졸음이 쏟아지더라구요.


얼마전에 한번 내려야하는

정거장에서 못내린적이 있어서.



그후로는 왠만해선 올때 잠을 자거나

하지 않았는데.



오늘같은날은 너무 피곤하다보니

깜빡 졸았더니 아니나다를까

역시 또 두 정가장을 훌쩍 넘겨버렸;



다시 내려 반대편으로 타려고 기다리기도

싫고해서 그냥 밖으로 나와 한 30분넘게

집에오는길을 걸어서 왔는데.


안그래도 몇달넘게 계속 많이 움직이려고

일찍 내러서 걷곤했는데

덕분에 운동을 좀 더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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