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비만 잡으려면 다리운동부터
특별한일이 없으면 대부분 차나 지하철을
타고 다니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서
걸어다니는 경우가 적어진것 같아요.
그렇기때문에 근육은 빠지고 살은쪄버리는
불상사가;
저도 어릴때는 학교도 버스로 몇정거장
되는거리를 아무렇지 않게 걷곤 했는데.
이제는 계단 몇층 오르락 하는것도
쉽지 않을것을 보니.
오히려 예전보다 더 약해진것 같아서
허벅지나 종아리의 하체비만으로 살도뺄겸
뭔가 하긴 해야겠어요!
아무래도 자주 움직이거나 쓰지않으면
나이들어서 고생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뭐 무리해서 갑자기 달리기와
마라톤이라도 뛰어야하는것은 아니고;
집에올때보니 개천과 도보를 이용해서
쭉 걸어서 퇴근하는 직장인들도 많은데.
그냥 평소에 한두 정거장 정도 되는만큼
부담없이 시작하면서.
조금씩 거리를 늘려나가는것도 다리운동에
괜찮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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