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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모처럼 운동하니까 상쾌

요즘 일도 바쁘고해서


딱히 밖에 나가서 운동하거나,

뭔가 몸을 움직일 짬이 안나서

항상 뻐근하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쉬는날이기도

하고해서,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열심히 뛰고 왔습니다.



예전에는 상당히 자주 다녔었는데,

언제부턴가 오다 말다하는 바람에

그다지 체력이 좋아지거나 하지는

않았네요.


이번에도 열심히 한번 하고

오긴했지만,

이상태로 꾸준하게 몇달정도는

해야지 효과가 있겠죠.



몸무게를 줄이거나 살빼려고,

많이들 나오는데,

그렇게 해서는 그닥.


단발성으로는 몇번 해봤자,

크게 달라지는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매일 사무실에 하루종일

앉아서 업무만 보다가,

이렇게 나와서 실컷 뛰어다녀보니

상쾌하고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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