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을 조금씩 하다보니까
하다보면 땀도 좀 흘리고해서 갈증이 생길때가
자주 있는데 이럴때 한잔씩 마셔주면 상쾌하죠!
티비를 보니 물을 몸에서 필요한만큼 충분히 마셔주는게
건강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어느땐가부터 회사 여직원들
같은 경우에는 직접 물을 몇개씩 책상에
꺼내놓고 마시는걸 자주 보는데.
주위에보면 이런 건강소식이나 미용정보에
가장 빠르게 접수하는분들이기 때문에.
꽤 오랫동안 저렇게 하는걸보면 어느정도는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
뭐 장단점이 있겠지만 그동안은 하루에 몸에서
필요한 양보다 너무 적게 먹었던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평소에 갈증을 잘 느끼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처럼 몇리터씩 그렇게 많이는
않마시고.
식사후에나 간식같은 음식물을 섭취하고 난후에
한두컵 정도 마시곤 했는데
생각보다 적게 섭취하는 편이었던듯 합니다.
얼마전부터 퇴근후 한시간씩 운동도 하고
조깅도 하면서 보내고 있어서 그런지
수분섭취량이 좀 많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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