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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시간만되면 속이 허하네요

배가고파질 시간입니다


아구 오늘도 회사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예전에는 점심을 먹고 그 이후로도

초콜릿이나 사탕같은 간식이나 먹거리들

잔뜩 챙겨먹어도.


왠지 밖이 어두워지고 밤이 되갈수록

출출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업무를 마치고 건물을 나오면

바로 직장동료들과 저녁을 하러

근처 음식점들을 들르게 되는데.


아무래도 이때가 되면 자연스레

한잔씩 하기도하고.


처음에는 그냥 간단히 식사만 하려고

계획했었는데 좀 과하게 마시는 경우도

가끔 생겨버리더군요!


그러다보니 오히려 피곤만 더해지고

안좋은것 같길래.


이제는 가능하면 일이 끝나면 일단

바로 집으로 들어가는것으로 정하고.


속이 너무 허전하거나 하면 그냥

근처에있는 편의점이나 빵집등에서

간단히 해결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생활하니 조금 단조롭긴 해도

크게 무리하는것이 없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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