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이라는것이 정말 좋네요
대중교통을 이용해보니 정말 편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에는 계속 버스와 지하철을
주로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지금 현재 사는집과 회사가
역세권이라 다니기 참 편해서
좋은점이 있네요.
일단 역에서 내려서도 많이 걷거나
갈아타지 않아도 되는 거리라서.
거의 대부분 한 5분여 정도 걸어서
들어가곤 합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가벼운 운동을
자주 해줘야 건강해질텐데.
귀찮기도 하고 여러가지 핑계삼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면에서 이렇게 일정시간 계속해서
걷는것이 안하는것보다 도움이 어느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업무가 많아져서
아침에 출근할때도 그렇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에도.
앉아서 잠을 자다가 내려야할 정거장에서
내리지 못해 곤란해지는 횟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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