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다른도시로 가게될때
꼭 그 지역에 있는 특산물이라던가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다는 곳들을 찾아보고
간김에 시간나면 들려보려고 하게되네요.
예전에는 사실 이런거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고 흥미도 덜 했었죠.
다른 사람들이 어디 들려서 먹고왔다고
하면은 무슨 아저씨도 아니고
그런것을 밝히냐며 핀잔도 주면서.
그냥 1분이라도 더 빨리 일 마치고 숙소에서
쉬거나 올라오는것에만 신경을 썼었는데.
벌써 몇년간 꽤 오랫동안 회사를 다니다 보니까
나름 여유도 생기고 했는지.
이제는 지방이나 다른 도시로 출장이나 업무를
보려고 가게 될때는.
미리 인터넷이나 기타 소문을 듣거나
하면서 볼것이 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역시 스케쥴 때문에 제대로 개인적인
여가를 즐기지 못할때가 대부분이라
거의 가보거나 하진 못하구요.
짬이 없거나 할때에는 보통 그냥
식사나 한끼 하고 와버릴때가 자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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