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나갔다왔었는데
밤 8시가 다되어가는데 해가 길어져서
인걸까 환하더라구요
마치 한 3-4시 정도 되는것
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보통 주말에 집안에서 뒹굴
거릴때는
누워서 자다가도 창밖이
깜깜해지거나
어두워지면 대충 어느정도
되었겠구나 하고
지레짐작할수가 있는데
요즘엔 이렇게 밤까지도
환하기 때문에
낮잠을 자거나할때 제대로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나갈시간이 늦어지거나 할때가
자주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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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나갔다왔었는데
밤 8시가 다되어가는데 해가 길어져서
인걸까 환하더라구요
마치 한 3-4시 정도 되는것
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보통 주말에 집안에서 뒹굴
거릴때는
누워서 자다가도 창밖이
깜깜해지거나
어두워지면 대충 어느정도
되었겠구나 하고
지레짐작할수가 있는데
요즘엔 이렇게 밤까지도
환하기 때문에
낮잠을 자거나할때 제대로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나갈시간이 늦어지거나 할때가
자주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