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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드디어 주말시작

드디어 주말시작


고단했던 한주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원래 이때쯤이 내년 봄을 앞두고

업무량이 점차 늘어날때 쯤이라서.


회사에서의 업무는 갈수록 많아지고

힘이 드네요.



아마 내년 1월쯤 되면 이렇게

편하게 키보드를 두드릴수있는

시간이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벌써 다음달만 해도 출장 스케줄이

잔뜩 잡혀있는데.



제가 다 가야하는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몇번은 지방으로 내려가야

할듯 싶어서.


벌써부터 그거 생각하면 피곤이

몰려오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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