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는 세차게 불어대더니만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덥거나 춥지도 않아서
딱 기분좋네요
바람도 살랑거리며 시원하게 불고있어서
이제야 제대로 봄이 온것 같은 기분이예요
이번주에는 저번에 이어 휴일이 많이
겹치게 되면서
거래처가 쉬는곳도 있고 한동안 일도 좀 수월하게
돌아갈것 같네요
겨울부터 4월달까지 정신없이 업무에
매달려서 지내온것 같은데
이제 슬슬 조금 여유가 생기려나 봅니다
잠시 피로좀 풀고 지내고
이러다가 또 본격적인 여름과 휴가철이
시작되면 다시 또 바빠지겠어요
일년중에 가장 한산한때가 바로 지금
5월부터 바캉스가 시작되기전까지
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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